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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스퍼블리싱 전문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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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이지스퍼블리싱 전문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ISBN 9788997390618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
저자 미즈노 카츠히코
도서정가 27,000원
판매가격 24,300원
배송방법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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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 DCM프로 사진가들의 테크닉 모음집 1

미즈노 카츠히코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03월 05일 출간



ISBN 9788997390618

쪽수 424쪽

크기 215 * 286 * 18 mm 




※ 도서특징 ※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은 일본 최고 사진가의 노하우를 소개한 잡지, DCM의 특집 코너들이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으로 모아 출간한 책이다. 한 분야에서 수십 년씩 촬영해온 전문가들의 촬영 노하우와 촬영 장비 그리고 피사체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을 모아 놓았다. 첫째마당에서 34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촬영 노하우 3가지씩을 핵심 포인트에 맞게 알려주었고 둘째마당에서 34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대표적 사진과 사진 촬영 이야기, 그리고 좋아하는 장비와 촬영준비 단계의 소소한 부분까지 소개하였다.



※ 목 차 ※



- 머리말 68명의 전문가,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었을까?

- 이 책의 구성

- 들어가기 전에


첫째 마당

프로에게 배우는 디지털 촬영 교실


1회 - 교토의 절과 벚꽃을 봄답게 담는다

2회 - 화원의 꽃, 빛을 읽고 자세를 낮춰라

3회 - 향수를 자아내는 계단식 논 촬영법

4회 -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찍어 보자

5회 - 선명한 단풍사진을 담아내자

6회 - 기능미가 결집된 공장을 찍자

7회 - 빛이 담긴 아름다운 겨울산을 찍자

8회 - 매일 한 장씩 엽서 사진을 찍자

9회 - 길거리 고양이 촬영법

10회 - 숲에서 서식하는 생명 촬영법

11회 - 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비 촬영법

12회 - 아름다운 황금들녘 촬영법

13회 ? 빛을 활용해 강아지의 멋진 표정을 찍자

14회 ? 밀도 높은 야경 촬영법

15회 ? 에어쇼에서 전투기를 촬영하자

16회 - 별이 가득한 밤하늘 촬영법

17회 ? 두루미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어보자

18회 - 매크로 렌즈를 이용한 벚꽃 촬영법

19회 - 색과 모양에 주목한 거리 촬영법

20회 - 박력있는 모터 스포츠 촬영법

21회 ? 일상 생활에 색채를 더하는 리빙포토 촬영법

22회 - 물이 있는 풍경 촬영법

23회 - 형태와 색에 주목한 잠자리 촬영법

24회 - 사진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소우주

25회 - 산뜻한 색채로 단풍 촬영하기

26회 - 순간을 의식하며 항공기 촬영하기

27회 - 초망원 렌즈를 이용해 물총새 촬영하기

28회 ? 마음 가는대로 찍는 여행 스냅 촬영법

29회 - 전통 건축물과 벚꽃을 조화롭게 담아보자

30회 - 부드럽게 묘사하는 꽃 촬영법

31회 - 주변 사물을 이용한 수생 생물 촬영법

32회 - 음식을 맛있게 표현하는 촬영법

33회 - 길거리 풍경 스냅 촬영법

34회 - 선명한 단풍을 담자



둘째 마당

선구자의 현장


1회 - 두루미 사진가

2회 ? 2륜 모터 스포츠 사진가

3회 - 동물원 사진가

4회 - 철도 사진가

5회 - 바다 속 사진가

6회 - 해양 사진가

7회 ? 누드 사진가

8회 ? 천체 사진가

9회 - 스위스 풍경 사진가

10회 - 음식 사진가

11회 - 항공 풍경 사진가

12회 - 레슬링 사진가

13회 ? 별 풍경 사진가

14회 - 폐허 사진가

15회 - 디지스코 조류 사진가

16회 - 축구 사진가

17회 - 곤충 사진가

18회 - 항공기 사진가

19회 - 자연 사진가

20회 - 무용 사진가

21회 - 숲 풍경 사진가

22회 - 철도 풍경 사진가

23회 - 곶감 사진가

24회 - 설경 사진가

25회 - 무대 사진가

26회 - 접사 사진가

27회 - 별 풍경 사진가

28회 - 농촌 풍경 사진가

29회 - 디지털 사진가

30회 - 잠수부 사진가

31회 - 물범 사진가

32회 - 풍경 사진가

33회 - 고양이 사진가

34회 - 철도 풍경 사진가



※ 출판사 서평 ※



68명의 전문가,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었을까?

일본 최고 사진가의 노하우를 소개한 잡지, DCM의 특집 코너들이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법’으로 모아져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 분야에서 수십 년씩 촬영해온 전문가들의 촬영 노하우와 촬영 장비 그리고 피사체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을 모아 놓았다. 한 작가의 노하우만 소개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68명의 대가를 한자리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 애호가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전체 68명의 사진가들 중에서 첫째마당에 34명의 작가들을 4쪽씩, 둘째마당에서는 34명의 작가들에 8쪽씩 할애되었다. 첫째마당에서 34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촬영 노하우 3가지씩을 핵심 포인트에 맞게 알려주었고 둘째마당에서 34명의 작가들은 자신의 대표적 사진과 사진 촬영 이야기, 그리고 좋아하는 장비와 촬영준비 단계의 소소한 부분까지 소개하였다.


[출판사 서평]


아마추어와 다른 전문가들의 진솔한 사진 이야기

- ‘전문가는 이렇게 촬영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풍경과 인물로 주제가 제한적인 것과 달리 이 책에서는 동물 사진부터 항공 사진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촬영 방법을 볼 수 있다. 수생 생물, 폐허 심지어 곶감 사진 전문가도 포함되어 있어서 사진 피사체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갖게 해준다.

전문 사진가들 즉, 예술 사진작가, 상업 사진가, 사진 기자, 여행 사진가들은 어떤 장비로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분야를 오랜 시간 촬영하면서 얻는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 경험이 부족한 일반 사진가들에게 더욱 귀중한 지식이 된다.

어떤 전문가들은 특수한 장비를 직접 제조하기도 하고 어떤 전문가들은 무대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의 소음 제거를 우선으로 삼기도 하며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옷차림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가도 있다.

분야별로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이고 카메라는 어떻게 설정한 후 어떤 시각으로 사진을 담아야 더 좋은 사진인지 알게 되면서 사진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새로운 분야의 사진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일본 내 최고 사진 전문가 68명을 한 권으로 만난다!

- ‘더 좋은 사진이란 이런 것이다!’

같은 장소일지라도 사진 촬영자에 따라 다른 느낌의 사진이 된다. 이 책에는 더 좋은 사진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촬영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미리 날씨를 알아보거나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지 사진 전문가들의 설명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으로 완성된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 분야를 몇십 년 동안 촬영해온 전문가들의 값진 노하우를 통해 독자는 전문가처럼 사진을 촬영하는 데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이것을 준비한다

- ‘전문가들처럼 촬영하려면 준비부터 철저히!’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촬영 장소에 대한 정보를 먼저 검색하는 것은 필수이다. 또한 추위와 기후의 악천후에도 대비할 수 있는 장비도 갖춰야 한다. 고급 촬영 장비가 아니어도 좋다.

자신이 촬영하고자 하는 분야를 찍기 위해 콤팩트 카메라와 수중 장비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하며 렌즈의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 핫팩을 사용하거나 장시간 촬영을 위해 배터리팩을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가벼운 스냅을 촬영하기 위한 장비는 가벼울수록 좋다. 스냅에서도 부제를 삼을 수 있는 피사체가 없다면 자신의 신체를 활용할 수도 있다. 사진가 누구에게라도 적용할 수 있는 준비물을 만나보고 액세서리 활용법도 자세히 배워보자.


사진 작가들이 사용하는 장비가 궁금하다

- ‘고급 장비만 사용한다고? 천만의 말씀 !’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진가들은 중급 기종의 카메라를 주로 사용한다. 일부 전문가는 특수한 액세서리로 천체 사진을 위한 적도의나 새 사진을 위한 디지스코 장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카메라 기종이 대부분이다.

카메라뿐만 아니라 촬영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렌즈에 차이가 있다. 일부 스포츠 작가는 고급 사양의 망원렌즈를 사용하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장비이다. 작가별로 선호하는 장비와 그 이유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작가와 같은 분야의 사진을 촬영하려고 한다면 유익한 정보가 된다.

사진은 장비가 아닌 경험과 노하우에서 얻어진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철학이 담긴 사진 촬영 노하우’

이 책의 작가들은 대부분 사진의 구도를 잡기 전에 주제가 무엇인지 정하는 것부터 설명하고 있다.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위치 선정과 구도 잡는 방법 그리고 촬영 방법 등을 통해 자신의 구도와 비교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부러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을 골라서 촬영하는 작가도 있고 추운 날을 골라서 촬영에 나서는 작가도 있다. 좋은 구도와 나쁜 구도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사례를 통해서 구도와 주제를 제대로 살려내어 촬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작가들의 사진에 공감이 간다면 사진에 대한 안목이 풍부하다고 볼 수 있지만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사진에도 예절이 있다

- ‘사진 촬영을 위한 마음가짐과 예절’

자신만의 사진을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사례가 뉴스에 보도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일을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끼 사진을 촬영 후에 농약을 뿌려서 훼손하거나 야생화를 촬영하기 위해 뿌리를 뽑는 경우도 보도되었다. 사진보다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먼저여야 한다.

여기에서는 논 사진을 찍으면서도 논길을 훼손하지 않는 방법까지 써놓는다든지 주제별 촬영 시 유의할 사항과 기본 매너 등의 사진 문화와 관련된 사항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조류 사진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피사체에 대한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며 어떤 주의 사항을 지키고 있는지 배우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사진 촬영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 ‘자신만의 분야를 찾아서 전문사진가가 되다’

어떤 사진가는 인물만 찍거나 풍경만 찍기도 한다. 인물 풍경 외에 세부적인 주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소개하는 작가들이 주제로 삼는 피사체는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것부터 특별 주제까지 다양하다.

동물부터 아이들, 스포츠, 해양, 천체, 꽃에서 폐허, 곶감, 무대, 곤충, 논 사진까지 그냥 스쳐 지나기 쉬운 주제들도 많다. 사진 촬영에서 무엇을 찍을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면 68인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이 애정을 쏟을 만한 주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더 다양한 안목으로 피사체를 보는 습관이 생길 것이다.


추천의 글

- 월간 DCM 편집장 이경윤 -

매월 DCM 한글화 작업을 거쳐 다듬어지고 완성되는 알찬 내용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곤 한다. 여기에 투자하는 많은 애정과 노력이 잡지 특성상 1개월로 끝나버리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다. DCM의 최우수 콘텐츠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어 더 많은 분께 오랫동안 좋은 정보로 남았으면 하는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이로써 사진 관련된 최우수 책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 경기대학교 관광교육원 초빙교수 황인선(황교수) -

사진이란 워낙 여러 방면의 배움이 필요한 미디어이기 때문에 지름길은 없지만, 본인의 취향에 맞는 사진 서적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진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더 넓은 시각과 소재를 제공한다. 다년간 DCM 잡지에 소개된 전문 사진가 68명의 실전 촬영 기법을 한 권으로 묶어놓은 실무 교과서 같은 책이다.

사진은 입문하기 쉬운 취미이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워지는 분야이다. 그래서 한 단계 넘어서면 또 한 단계의 고개가 있어 중도에 사진을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런 시점에 이 책은 사진을 더욱 넓고 깊이 있게 촬영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 DCM 프로 사진가들이 전하는 테크닉&스킬 모음집 > 소개 ::

2007년 5월 DCM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소개된 내용 중에서 사진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모아 책으로 출판됩니다.

오랜 시간의 경험으로 완성되는 테크닉과 스킬을 남김없이 그대로 전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 생활을 하는 아마추어에서 상업 사진에 종사하는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DCM에 소개된 내용 중에서 카메라 기종별 소개 내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최신 제품의 출시에 따라 진부해지기 때문에 생략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분들이 공감하고 공통으로 고민하는 내용들을 위주로 모았습니다.


1권 - 전문가의 숨결을 배운다. 프로 사진가들의 촬영 노하우

2권 -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는 구도와 풍경

3권 -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는 포토샵과 Raw 보정법

4권 - 깊이 있는 사진을 위한 노출과 조리개

5권 - 사진 초보자를 위한 전문가들의 6가지 연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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